-시간 관리자
유형: 경기 종료 후 보고서
참가자: 두[2] 명
수호자 유형 한[1] 명, 직업 헌터[u.1]
수호자 유형 한[1] 명, 직업 타이탄[u.2]
연관성: 문장, 시련의 장, 샤크스 경, 자이르 오르사 [일명 드레젠 베일], 패권, 시간 관리자, 드레젠 베일[일명 자이르 오르사], 벡스
//음성 재생 불가//
//녹취록 첨부... /
[u.1:01] 그런 건 처음 봤어. 오르사... 아니면 베일. 그자가 뭐라 이름을 대건 간에, 그 남자는 이기는 건 안중에도 없었던 것 같아. 그냥 우릴 쏴 죽이고 전장 여기저기에 문장들이 나뒹굴게 놔뒀어. 한 개도 안 주웠을 거야. 다른 녀석들은 신경도 안 쓰더라고. 그 덕택에 이쪽이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니까. 하지만 난 그게 내내 신경 쓰였어. 승패랑 관련 없이 같잖게 허세를 부리다니.
[u.2:01] 그건 '허세'랑은 좀 다른거 같은데.
*시련의 장 경기 방식인 "패권"을 참고해주세요.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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